













AND WANDER
그리고 방황 / gramicci 나일론면 모자


그리고 방황하다
도시는 물론 자연 속에서도 패션을 즐기고 싶은 두 디자이너가 2011년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아웃도어 웨어로서 모드감과 실용적인 기능성을 추구한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그라미치
1982년 요세미티의 암벽 등반가 Mike Graham이 설립한 이 브랜드는 등산 바지로 유명합니다.
겉감에는 독특한 빈티지 질감의 소재를 채용했습니다. 면을 날실로, 나일론을 씨실로 촘촘하게 짜서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습니다.
나일론을 혼용하여 면 100% 소재에 비해 속건성이 뛰어나 착용 시 시원함을 보장합니다.
메쉬 소재 안감으로 여름 레저 현장에서도 시원하고 드라이한 핏을 선사합니다.
세부사항에 주의
뒷면에 부착된 스토퍼로 핏을 조절해 활동적인 장면에서도 편안한 착용이 가능합니다.
챙 부분에 와이어를 삽입해 실루엣 조절이 가능해 햇빛이 강한 계절에 편리하다.
양쪽에 환기 장치가 있어 통기성을 확보하고 답답함을 줄여줍니다.
일부 부분에는 '리플렉티브 스티치'라는 특수 실을 꿰매어 안전성을 고려하여 야간 시인성을 높였습니다.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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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
| Materials | 외부 :면 56%면, 44% 나일론 / 뒷면 : 100% 폴리 에스테르 |
|---|---|
| Country of Origin | 중국 |
| Care Instructions | 모니터 환경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 Weight | 8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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