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NGHAMTON KNITTING COMPANY
【30% OFF】BINGHAMTON KNITTING COMPANY / 피셔맨 풀오버 코튼 니트


빙엄턴 편직 회사
1927년에 설립된 이 오래된 니트 공장은 뉴욕 주 북부 빙엄턴에 있습니다. 회사는 창립 이래 미국에서 최고 품질의 니트웨어를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며, 바느질부터 마무리까지 제조 공정의 모든 단계를 100% 자체적으로 진행했습니다.


편안한 코튼 니트
이 면 니트 원단은 면과 폴리에스터 혼방 소재로 루즈하게 짜여져 편안한 질감을 선사합니다. 기분 좋은 두께감과 신축성을 갖고 있으며, 양모 특유의 가려움증을 유발하지 않는 부드러운 촉감으로 편안한 선택이 됩니다.

볼륨감 있는 질감임에도 불구하고 가벼워서 스웨트 셔츠처럼 편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니트 패턴
뜨개질 패턴은 원래 애런 제도의 어부를 위해 뜨개질한 피셔맨 스웨터에서 볼 수 있는 상징적인 케이블 디자인을 특징으로 합니다.

케이블, 다이아몬드 등 독특한 모티브는 어부들이 사용하는 밧줄과 농부들이 수확물을 묶는 데 사용하는 끈을 상징합니다.

클래식 디테일
네크라인은 딱 적당하게 열리는 크루넥이 특징이며, 플러시 골지 질감이 꼭 맞는 핏을 제공하여 목을 따뜻하게 유지해줍니다. 골지 처리된 소맷단과 밑단이 디자인에 산뜻하고 구조적인 느낌을 더해줍니다.



레이어링 또는 독립형 제품으로 적합
여유로운 실루엣과 적당한 공간을 제공하는 이 제품은 메인 아이템으로 활용하거나 아우터웨어 안에 레이어링하여 어떤 룩에도 세련된 느낌을 더해줍니다.





SIZE
※Check out the size guide for more accurate measurements.
Staff comment
| ●스탭(165cm/52kg) 체형: 슬림 착용사이즈 : M 여유로운 핏으로 드롭숄더로 캐주얼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소매는 손목을 완전히 덮을 정도로 길었고, 몸통 너비도 넉넉해 편안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기장은 힙 중간보다 살짝 길었어요. |
| ●스탭(171cm/61kg) 체형: 평균 착용사이즈 : M 사이즈 전체적으로 루즈하고 편안했습니다. 소매는 손등까지 닿았고, 길이는 엉덩이 중간 정도까지 왔습니다. 좀 더 오버사이즈 핏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L 사이즈도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
| ●스탭(177cm/67kg) 체형: 평균 착용 : XL 사이즈 모델과 비슷한 핏으로 착용 가능했습니다. 어깨와 체형 모두 넉넉한 여유가 있어 여유로운 실루엣을 연출해줍니다. 길이는 엉덩이를 덮을 정도로 짧았습니다. |
| ●스탭(181cm/80kg) 체형: 튼튼함 착용 : XXL 사이즈 전체적으로 넉넉한 여유가 있었고, 길이도 엉덩이를 살짝 덮는 정도였습니다. 아우터와 함께 착용해도 타이트한 느낌이 들지 않아 밸런스가 좋은 핏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SPEC
| Materials | 면 50%, 폴리에스터 50% |
|---|---|
| Country of Origin | 미국 |
| Model Wearing | XL 사이즈(178cm/70kg) 착용 |
| Care Instructions | ※모니터 환경에 따라 색상이 실물과 다르게 보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Weight | 86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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