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ACUTA
BARACUTA / G4 박스 재킷 인조 가죽
Following the BARACUTA's masterpiece "G9" created in 1937, the "G4" was introduced in 1944. This time, it has been newly introduced in a faux leather version.
It is light and comfortable without the heaviness and delicacy characteristic of leather. The classic details are retained, but a fresh look is added by changing the material.
It is slightly longer than the G9 and features no ribbing on the sleeves and hem. Commonly called a driving coat, it has its roots in the development of coats that could be worn while driving a car. It is a perfect piece for this time of year that can be used for a wide range of purposes, from daily life to a short outing.
검은색
검은색
바라쿠타
1937년 영국 맨체스터의 Miller 형제에 의해 설립된 BARACUTA는 탁월한 발수 및 방풍 품질로 유명한 혁신적인 레인웨어 제조업체로 시작되었습니다. 원래 골프용 겉옷으로 디자인된 G9 재킷은 현재 우리가 "블루종"이라고 부르는 재킷의 청사진이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전 세계 세대와 문화를 넘어 사랑받는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으로 남아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촉감을 지닌 프리미엄 합성가죽
세련된 광택과 부드러운 질감이 몸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유연한 합성 가죽을 사용한 재킷입니다. 천연 가죽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손쉬운 편안함과 손쉬운 유지 관리를 제공합니다.
안감에는 부드러운 면 소재의 BARACUTA 시그니처 프레이저 타탄이 적용되어 전통적인 영국 스타일과 절제된 세련미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전통에 뿌리를 둔 완벽한 장인정신
접힌 송곳니 귀와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개 귀" 칼라는 G9의 디자인 디테일을 정의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칼라를 위로 올려 착용하면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으며, 버튼을 누르면 바람 차단 기능이 강화됩니다.
원래 골프웨어로 제작된 이 재킷은 래글런 소매가 특징으로 이동성과 편안함이 향상되었습니다. 넉넉한 암홀 덕분에 와이드 컷 티셔츠나 니트웨어 위에 쉽게 레이어드할 수 있습니다.
양방향 전면 지퍼로 유연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온도 조절도 쉽습니다.
버튼 잠금 장치가 있는 측면 플랩 포켓은 작은 필수품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데 도움이 되며, 내부 왼쪽 가슴 포켓에는 버튼 패치 디자인이 있어 실용성을 더해줍니다.
거싯이 있는 단추 커프스로 손목 핏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닫혀서 착용하면 클래식하고 맞춤형 마감을, 오픈하여 더욱 편안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빗물이 원활하게 흘러가도록 디자인한 '우산 요크'가 있으며 실루엣에 시각적인 차별화를 더해줍니다.
밑단의 조절 가능한 드로코드를 사용하면 세련되고 직선적인 스타일부터 스포티하고 꼭 맞는 스타일까지 미묘한 스타일링 변화가 가능합니다.
현대적인 박스 실루엣에 담긴 구조적인 우아함
G9의 둥글고 스포티한 프로필과 달리 G4는 골이 없고 깔끔한 라인으로 더욱 직선적이고 세련된 컷을 제공합니다. 그 결과 전통적인 테일러링과 여유로운 영국 감성이 결합된 재킷이 탄생했습니다.
부드러운 인조 가죽은 편안함과 착용감을 높여주며, 셔츠, 니트, 바지와 쉽게 매치됩니다. 
SIZE
※Check out the size guide for more accurate measurements.
Staff comment
| ● Staff (165cm / 52kg) Body type: Slim Wearing size: 38 Worn over a long-sleeve T-shirt, it has a slightly relaxed fit overall. The body width provides plenty of room, allowing space for layering up to a lightweight sweatshirt. The sleeves fully cover the backs of the hands, and the hem falls around one-third of the way down the hips. |
| ● Staff (171cm / 61kg) Body type: Average Wearing size: 38 / 40 Worn over a heavy long-sleeve T-shirt. Size 38 fits just right overall, with generous room in the body. The sleeves reach halfway over the backs of the hands, and the hem slightly touches the hips. Size 40 offers a more relaxed fit and allows layering up to a thin sweatshirt. The sleeves fully cover the backs of the hands, and the hem falls about one-third down the hips. For a fitted look, I’d choose 38; for a more relaxed feel, 40 is ideal. |
| ● Staff (177cm / 67kg) Body type: Average Wearing size: 40 / 42 Worn over a long-sleeve T-shirt. Size 40 gives a balanced silhouette, similar to the model’s fit, with enough room left in the body for layering. The sleeves reach about one-third down the backs of the hands, and the hem slightly covers the hips. Size 42 feels more spacious with generous width. The sleeves cover half of the hands, and the hem reaches about one-third down the hips. For a regular fit, I’d go with 40; for a looser, more relaxed look, 42 works well. |
SPEC
| Materials | Outer Material: 100% Synthetic Leather Lining Material: 100% Cotton |
|---|---|
| Country of Origin | CHINA |
| Model Wearing | Wearing size 40 (178cm/70kg) |
| Care Instructions | ※Please note that the colours may look different from the real thing depending on your monitor environment. |
| Weight | 70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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