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IVAL / 스트라이프 크루넥 긴팔 풀오버

오르시발
1939년에 설립되어 프랑스 오베르뉴 지역의 작은 마을 이름을 딴 ORCIVAL은 Charles Bart가 만든 헤리티지 마린웨어 브랜드입니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프랑스 해군 군복의 일부로 줄무늬 티셔츠를 공급했습니다. 1970년대에 이르러 이 브랜드는 일반 시장으로 확장되었으며 이후 프랑스 해상 스타일의 사랑받는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프랑스산 “COTTON LOURD” — 견고하면서도 세련된
ORCIVAL의 시그니처인 "COTTON LOURD"는 16수 오픈 엔드 원사 2가닥으로 편직됩니다. 거칠고 질감이 있는 표면은 데님 원사와 동일한 견고함을 반영하며, 세탁을 하면 직물이 점차 부드러워져 시간이 지남에 따라 특성이 발전합니다.

이 실질적인 원단을 진정으로 향상시키는 것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프렌치 마린 스트라이프입니다. 세심하게 계산된 너비와 간격으로 패턴이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캐주얼하면서도 정교하며 결코 유치하지 않습니다. 당신과 함께 성장하는 원단, 터프하면서도 우아한 소재가 ORCIVAL의 본질을 담고 있습니다.





유쾌한 엣지를 더한 세련된 디테일
더 좁은 네크라인과 더 깊은 프론트 드롭이 있는 컴팩트한 크루넥이 깔끔하고 균형잡힌 룩을 연출합니다.



어깨 부분을 급경사로 디자인하여 샤프하고 테일러드한 느낌을 더해 단순한 컷소우 제품의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왼쪽 소매의 브랜드 로고와 밑단의 시그니처 꿀벌 엠블럼 패치가 미니멀한 스타일에 은은한 액센트를 더해줍니다.







여유로운 핏과 넉넉한 품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연출하며, 군더더기 없는 핏을 연출해줍니다. 청바지나 테일러드 팬츠와도 잘 어울리며, 이 아이코닉한 프랑스 브랜드를 정의하는 다재다능함과 세련미를 구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