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B FACTORY
FOB FACTORY / F1147 5포켓 와이드 데님 팬츠
1940년대 일본에서 처음 생산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데님"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제품입니다.
FOB의 기술과 현대적인 직조 기계를 사용하여 이 13.75oz 셀비지 데님은 당시 일본에서 생산된 최초의 데님을 깊은 인디고 색상과 입체적인 느낌으로 재현합니다. 데님의 "뉴 빈티지" 룩은 입을수록 자신만의 독특한 바이트와 페이딩을 발전시켜 세상에서 하나뿐인 청바지가 될 것입니다.
와이드한 실루엣으로 허리와 힙 부분이 좁아져 과하지 않으면서 스타일리시한 실루엣을 선사합니다.
남빛
남빛

FOB 공장
빈티지 의류에서 영감을 받은 FOB FACTORY는 일본 최고의 생산 중심지 중 하나인 오카야마현 구라시키 시 고지마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구매 후 3년이 지나면 고객이 감상할 수 있는 옷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일본 국내의 모든 공정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일본 최초의 데님 원단의 부활
현대적인 직기와 F.O.B의 전문 기술을 사용하여 1940년대 일본에서 처음 생산된 데님 원단을 충실하게 재현합니다. 당시에는 데님 생산과 로프 염색 기술이 제한되어 천연 인디고 염색과 독특한 질감을 지닌 독특한 원단이 탄생했습니다.
당시의 독특한 분위기를 현대의 첨단 기술로 재현하여 '뉴 빈티지 데님' 룩을 탄생시켰습니다. 살짝 푸른빛이 도는 자연스러운 질감의 데님 원단이 세련된 느낌과 약간의 깔끔함을 지닌 청바지로 승화되었습니다.

일반적인 두께인 13.75온스 셀비지 데님을 사용하지만, 원워시 공정을 통해 부드러워지고 일반적인 뻣뻣함을 없애는 동시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탁월한 변색을 보장합니다.

빈티지 디테일 보존
앞면에는 UNIVERSAL의 지퍼 플라이와 도넛 버튼이 있어 앤틱한 메탈 부품과 스티치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뒷면에는 DuPont의 Tyvek 소재 흰색 탭이 포함되어 있으며 스티치를 잘라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밑단을 접으면 '빨간 귀'라고 불리는 특유의 셀비지 데님 디테일이 드러나 클래식한 룩과 편안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스트레스 없는 핏
기존의 와이드 핏과 달리 허리와 힙 부분을 살짝 테이퍼링하여 부피감 없이 깔끔한 실루엣을 선사합니다. 균형잡힌 밑위로 스트레스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원단의 적당한 두께감으로 사계절 내내 착용하기 좋습니다.


SIZE
※Check out the size guide for more accurate measurements.
SPEC
| Materials | 면 100% |
|---|---|
| Country of Origin | 일본 |
| Model Wearing | 착용 사이즈 1(173cm/62kg) |
| Care Instructions | 고객님의 모니터 환경에 따라 색상이 실물과 다르게 보일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 Weight | 25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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