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N CRAFT / 60년대 더비 스타일 재킷

타운크래프트
1927년 설립된 BIC MAC, PAY-DAY와 함께 JC PENNEY를 대표하는 스토어 브랜드입니다. TOWN CRAFT는 50~70년대 빈티지 의류에서 영감을 받아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현대적인 매력을 결합한 편안하고 잘 맞는 의류를 제공합니다.







오래도록 착용 가능한 기능성 원단
원단은 70년대 아웃도어 씬에서 인기를 끌었던 기능성 원단인 나일론-코튼 웨더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습기에 노출되면 면이 부풀어 올라 직조물을 막아 방수 효과를 높여줍니다.

원단의 두께가 적당하여 면 100%보다 편안함이 뛰어나고 나일론 100%보다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입을수록 질감이 더욱 풍부해집니다.

단열재를 생략하여 쌀쌀한 봄이나 가을날에 딱 맞는 가벼운 아우터 레이어로 제작된 디자인입니다.



안감의 페이즐리 패턴이 은은한 개성과 세련미를 더해 재킷을 벗어도 전체적인 룩을 돋보이게 한다.





오늘을 위해 부활한 전설적인 재킷
1960년대에 처음 출시된 더비(Derby) 재킷은 80년대 미국 서해안 하드코어 씬의 스케이터, 펑크, 로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쿨하고 아이코닉한 아이템으로 소중히 여겨졌습니다.

더비(Derby)라는 이름은 라이딩 재킷을 연상시키는 이름이지만, "샌프란시스코 더비(Derby of San Francisco)" 브랜드의 재킷을 지칭하기 때문에 별명이 붙었습니다.



약속을 반영하는 세부 사항
네크라인은 완벽한 높이의 골지 칼라가 특징입니다. 브랜드 태그는 60년대 디자인을 충실히 재현했습니다.



더비 재킷의 특징인 컵인 숄더 패턴을 조절하여 깔끔하고 세련된 라인을 연출하였습니다.



앞 지퍼는 미국 브랜드 IDEAL 제품으로 가죽 지퍼 손잡이와 상하 버튼으로 은은하면서도 눈에 띄는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양쪽 핸드포켓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정리정돈된 수납이 가능합니다.

골지 커프스는 넓은 피치에서 좁은 피치로 전환되는 독특한 테이퍼드 디자인이 특징이며 특수 편직 기계로 세심하게 제작되었습니다.





현대화된 루즈핏
기존 디자인의 XL 사이즈를 기준으로 소매와 몸통 길이를 조절하여 균형잡힌 박시한 실루엣을 연출하였습니다. 다재다능하여 어떤 이너웨어와도 쉽게 어울릴 수 있으며 모든 경우에 다양한 스타일링 옵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