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RODUCTION OF FOUND / 프랑스 군용 트레이너 스니커즈

구할 수 없는 모델이라고 하네요
"프렌치 트레이너"는 1990년대 프랑스 군용 트레이닝화를 현대적으로 부활시킨 제품입니다. 발매된 제품에서도 구할 수 없다고 하는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현했습니다.

핸드메이드로 독특한 커팅이 뛰어나며, 프랑스 국기를 연상시키는 삼색 컬러링이 인상적인 한쌍입니다.






발견된 것의 재생산
2016년 빈티지에 정통한 일본인이 과거의 군용 신발을 복각하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시대를 초월하고 보편적인 아이템을 찾아 소재를 비롯한 오늘날의 패션 현장에 맞게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창조합니다.








다양한 소재의 조합
어퍼는 고급 이탈리아 스웨이드 가죽과 나일론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숙련된 장인의 독특한 컷워크가 일품이며, 균형 잡힌 컬러 패턴도 매력적입니다.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탄생
군용 트레이닝 슈즈를 생산해 온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되었습니다. 이 신발은 군용으로 채택되었기 때문에 '내구성'과 '가벼움'을 인증받았습니다.



핏이 뛰어나 오랫동안 착용해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밀리터리 아이템만이 제공할 수 있는 기능성과 편안함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견고한 그립
밀리터리 아이템 특유의 그립감과 쿠셔닝이 뛰어난 두꺼운 오리지널 솔을 사용하였습니다.

오리지널 솔은 두껍고 쿠셔닝과 밀리터리 아이템 특유의 그립감이 특징입니다.

신을수록 점차 발에 익숙해지는 뛰어난 핏을 자랑하는 신발입니다. 또한 쿠셔닝이 뛰어난 반발력이 뛰어난 깔창을 사용하여 가벼운 보행을 지원합니다.






활동적인 분위기 속의 우아함
심플하면서도 존재감이 있고 레트로한 분위기가 있는 쌍입니다. 클래식한 트레이닝 슈즈 디자인에 고급 소재가 매치되어 캐주얼부터 뷰티까지 폭넓은 스타일에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