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NGA
NANGA / HINOC 림 후드 다운 재킷 모델 2025
Rococo의 특수 주문 모델 Aurora Down Jacket은 화염성 직물이 있습니다. 이것은 일본 최고의 다운 공장 중 하나 인 Nanga의 베스트셀러 "Aurora"에 특수 불꽃 재료를 사용하는 Rococo 특별 주문 품목입니다.
*이것은 불연성 물질이 아니므로 오랫동안 불이 불꽃을 일으키지 않도록주의하십시오.
※ 약간의 수비이지만, 젖을 때 물을 흡수 할 때 즉시 닦아냅니다.
베이지색
코요테
카키색 옷감
해군
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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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
카키색 옷감
해군
숯

난가
1941년 시가현 마이바라시에서 설립된 NANGA는 국내 생산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일본 다운 제품 전문 제조업체입니다. 안전한 고품질 다운과 첨단 봉제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브랜드는 겨울 아우터 분야에서 일본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NANGA 오리지널 난연성 원단
대자연 속에서 모닥불 주변에 모이는 것은 가을과 겨울의 진정한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화재 불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나일론 원단에는 구멍이 남게 되어 다운 아우터에 치명적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ANGA는 자체 방염 원단을 개발하여 불 주변에서 안심하고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아우터인 HINOC 시리즈를 탄생시켰습니다.

소방 장비에 신뢰받는 소재
외부 쉘은 폴리에스테르와 Kevlar®를 혼합하여 높은 난연성을 제공합니다. 뛰어난 강도와 신축성 외에도 내열성과 난연성을 제공하여 소방복, 장갑 등에 사용됩니다.
* 본 제품은 특수원단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시 마찰로 인해 보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원단의 자연스러운 특성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풀은 직물 면도기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불연성 원단이 아니므로 불꽃에 장기간 접촉하지 마십시오.
*천은 가벼운 발수성을 갖고 있으나 방수 기능은 없습니다. 물에 젖었을 경우 즉시 닦아내십시오.
세련되고 도시적인 룩
매트하고 구조감 있는 원단으로 기존 오로라 다운보다 더욱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을 줍니다.

재활용 다운으로 풍요로운 사회를 향하여
NANGA는 다운과 깊은 관련이 있는 기업으로서 중고 다운을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정제하여 미래 제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NANGA는 “안정적인 다운 공급”, “환경 보호”, “장애인 고용 지원 및 지역 공헌”을 통해 보다 풍요로운 사회를 육성하는 지속 가능한 “다운 순환 순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첨단 세탁 기술로 정제된 국산 다운
NANGA는 스페인 산 프리미엄 생다운을 엄선하여 손으로 선별하고, 첨단 검사 및 세탁 기술을 사용해 국내에서 가공합니다. 그 결과 수분 및 온도 조절이 뛰어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깃털에서 흔히 발생하는 냄새가 없는 고품질 다운이 탄생했습니다.
다운필에 대한 세심한 배려
일반 오로라 다운은 150g의 다운을 사용하는데 반해, 이 전용 모델은 140g의 다운을 사용합니다. HINOC 원단은 오로라텍스보다 더 뻣뻣하기 때문에 다운 무게를 조절하면 딱 맞는 로프트와 동일한 수준의 따뜻함이 보장됩니다. 이러한 미세 조정을 통해 미적 균형과 열 성능이 모두 유지됩니다.
NANGA가 Non-Pack 방식을 사용하는 이유
NANGA는 더 가벼운 무게와 더 나은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겉감과 안감 사이에 다운과 깃털을 직접 채우는 '논팩 방식'을 사용합니다. 일부 깃털이 원단 표면에 달라붙거나, 봉제선에서 약간 튀어나올 수 있으나, 이는 제조 과정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제품 품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따뜻함을 더해주는 핏
오로라 다운 재킷이 약간 더 큰 핏으로 업데이트되었지만, 이 독점 모델은 일본 사이즈로 재단되었습니다. 핏이 가까울수록 따뜻함이 더 많이 유지되므로 올바른 사이즈가 필수적입니다.
일본정사이즈를 채택하여 단열효율을 극대화한 모델입니다. 7가지 사이즈로 제공되며 모든 착용자에게 최적의 핏을 보장합니다.



SIZE
※Check out the size guide for more accurate measurements.
Staff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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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165cm / 52kg) Build: Slim Wearing size: S / M Worn over a lightweight sweatshirt—XS felt a bit tight in the arms. Size S fit just right in the body, with the hem covering the hips. Size M is recommended if layering with heavier tops or for a more relaxed look, with the hem about 3cm below the hi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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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171cm / 61kg) Build: Average Wearing size: M / L Worn over a lightweight sweatshirt—size M had a comfortable amount of room, with the hem sitting just above the hips. For a looser fit or when layering over a thicker sweatshirt, size L worked well, with the hem fully covering the hi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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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177cm / 67kg) Build: Average Wearing size: L / XL Worn over a lightweight sweatshirt—size L felt comfortable with no tightness, and the hem covered the hips. Size XL provided ample room even with thicker layers, with the hem extending about 3cm below the hips. Size L is better for a clean fit, while XL works well for a relaxed sty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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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181cm / 80kg) Build: Solid Wearing size: XL / XXL Worn over a lightweight sweatshirt—size XL had a comfortable amount of ease, with the hem fully covering the hips. For a sharper fit XL is suitable, while XXL is ideal for a roomier, more relaxed wear. |
SPEC
| Materials | 외부 직물 : 93% 폴리 에스테르, 7% 아라미드 섬유 (Kevlar) / 안감 : 100% 나일론 / 패딩 : 90% 다운, 10% 깃털 / 스페인 흰색 오리 다운 (760FP) / 패딩 무게 : 140G |
|---|---|
| Country of Origin | 일본 |
| Model Wearing | 크기 m (173cm/61kg) |
| Care Instructions | ※ 모니터 환경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 Weight | 975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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