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 OF THE CHEESE
【30% OFF】SON OF THE CHEESE / 성공 크루넥 스웨터
치즈의 아들
SON OF THE CHEESE는 2013년에 시작된 도쿄 기반 브랜드입니다. Little America에서 영감을 받은 커뮤니티 공간에서 탄생한 이 브랜드는 그곳에 모인 고감도 개인들의 창의적인 에너지에서 영감을 얻어 컬렉션을 개발해 왔습니다.
울과 나일론의 탁월한 밸런스
울과 나일론이 혼방된 니트 소재로 보온성과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나일론을 첨가하면 강도가 향상되어 변형에 강하고 오래 지속되는 마모가 보장됩니다. 원단의 부드러움이 울 특유의 가려움증을 줄여주어 편안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부드러운 컬러와 푹신한 질감이 계절 분위기를 한층 높여줍니다.
앞면에는 "SUCCESS"라는 글자를 로프 직조로 꿰매어 입체감을 연출합니다. 어울리는 톤의 절제된 디자인은 은은하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합니다.
크루넥은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딱 맞는 핏으로 넥라인을 깔끔하고 여리여리하게 연출해줍니다.
소맷단과 밑단에 골지 처리가 되어 있어 여유롭고 와이드한 핏을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여유로운 핏과 개성의 완벽한 균형
이 여유로운 실루엣은 겨울 옷장에 세련된 느낌을 더해줍니다. SON OF THE CHEESE 크루넥 스웨터는 심플하면서도 독특하게 디자인되어 컬렉션에서 눈에 띄는 아이템으로 겨울 착용에 적합합니다.

SIZE
※Check out the size guide for more accurate measurements.
Staff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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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프 (165cm/52kg) 체형: 슬림 착용 : 사이즈 M 핏이 꽤 루즈했어요. 옷의 길이는 엉덩이 정도까지 이르렀고, 소매 길이는 손등까지 뻗었습니다. 차체 폭은 넉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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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프 (171cm/61kg) 체형: 평균 착용 : 사이즈 M 옷의 길이는 엉덩이 중간쯤에 이르렀고, 몸 전체에 여유가 있었습니다. 소매길이는 손등까지 뻗었습니다. 부드럽고 바람이 잘 통하는 원단으로 편안하고 스트레스 없는 핏을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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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프 (177cm/67kg) 체형: 평균 착용 : L 사이즈 핏은 모델과 비슷했어요. 사이즈는 여유로우면서도 독특한 디자인과 전체적인 밸런스로 인해 부피감 없이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외관을 연출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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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프 (181cm/80kg) 체형: 땅딸막한 착용 : XL 사이즈 사이즈는 여유로운 핏을 제공했습니다. 어깨라인은 살짝 내려갔고, 길이는 엉덩이 중간 정도까지 내려왔습니다. 소매기장은 손등까지 덮을정도로 좀 길었어요. |
SPEC
| Materials | 나일론 53%, 울 47% |
|---|---|
| Country of Origin | 중국 |
| Model Wearing | L사이즈(178cm/70kg) 착용 |
| Care Instructions | ※모니터 환경에 따라 색상이 실물과 다르게 보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Weight | 84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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