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NSTORMER
BARNSTORMER / 빈티지 코듀로이 드레스 피로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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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ssy corduroy pants that recreate vintage
BARNSTORMER's masterpiece "Dress Fatigue" is now available in corduroy fabric. While based on military-derived ruggedness, the use of dressy details has resulted in an elegant look.
The fabric is a vintage corduroy, one of the brand's most popular fabrics for fall and winter. The corduroy fabric has slightly thicker ridges like Levi's 519, and has a beautiful pale color that changes with age.
These pants have a center crease and dress element details, giving them a higher grade of adult casual impression. Wear them with a jacket and loafers for a traditional style, or dress them down with a sweatshirt and low-cut sneakers for a dressier look.
베이지색
보르도
색소폰
숯
베이지색
보르도
색소폰
숯
엉터리 배우
BARNSTORMER의 뿌리는 1977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아이비리그 붐이 한창일 때, 이 브랜드는 미국 오리지널과 동일한 특성을 지닌 원단을 생산하고 미국 표준 건설이 가능한 공장에서 봉제함으로써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미국의 전통적인 스타일을 일본식으로 재해석한 것은 획기적인 일로 여겨졌습니다. 그 시대 미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재해석하는 것이 브랜드 철학의 핵심입니다.
빈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코듀로이
리바이스 519를 연상시키는 약간 두꺼운 능선 코듀로이로 제작된 이 원단은 "빈티지 코듀로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BARNSTORMER의 가장 인기 있는 가을, 겨울 텍스타일 중 하나입니다. 면-폴리에스테르 혼방 소재는 부드러움과 구조감을 모두 갖추고 있어 편안함과 깔끔한 실루엣을 선사합니다.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감으로 가을, 겨울, 봄까지 착용 가능합니다.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로 맞춤 제작
허리밴드에는 확장된 탭 잠금장치가 있으며 이는 테일러드 팬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디테일입니다. 이 디자인은 깔끔한 외관을 보장하는 동시에 핏과 안정성을 향상시킵니다. 허리밴드 내부에는 피부에 닿는 편안함을 위해 안감이 처리되어 있습니다.
뒷면 허리 밴드의 눈에 띄지 않는 V 슬릿은 직물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 내구성을 향상시킵니다. 
포켓은 피로 바지의 디테일을 차용한 것입니다. 앞면의 깊은 패치 포켓과 비대칭 뒷면 포켓(플랩이 있는 포켓과 플랩이 없는 포켓)이 있어 미묘한 성격과 실용성을 제공합니다.
분할된 측면 솔기가 구조와 자연스러운 3차원 모양을 추가하여 가장 세밀한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재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세련된 테이퍼드 실루엣
슬림한 실루엣이 밑단으로 갈수록 완만하게 좁아져 깔끔하고 우아한 라인을 연출해줍니다. 집어넣거나 넣지 않은 스타일과 똑같이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된 이 바지는 셔츠와 재킷부터 컷소우 탑과 스니커즈까지 모든 아이템과 잘 어울리며 항상 세련된 느낌을 유지합니다.
SIZE
※Check out the size guide for more accurate measurements.
Staff comment
| ●Staff (165cm / 52kg) Build: Slim Wearing: Size XS/S XS fit perfectly at the waist without a belt. The hem, when folded once (about 5cm), touches the floor when barefoot. The thighs felt comfortable with no tightness even when crossing legs. For those who prefer a looser fit, size S offers more room at the waist, though cinching with a belt can cause some fabric to gather at the front. In that case, spreading the fabric out to the sides after belting gives a cleaner look. |
| ●Staff (171cm / 61kg) Build: Average Wearing: Size M Comfortably roomy fit. The waist has just under a fist’s width of ease, adjusted with a belt. The hem, rolled once, reaches the floor. |
| ●Staff (177cm / 67kg) Build: Average Wearing: Size L Same sizing as the model. The waist has a bit of room, adjusted with a belt. The hem, rolled once, falls just to the floor. When worn with shoes, the length lightly covers the upper. |
| ●Staff (181cm / 80kg) Build: Solid Wearing: Size XL Waist has extra room, adjusted slightly with a belt. The hem, rolled once, reaches the floor. Comfortable fit through the thighs without tightness. |
SPEC
| Materials | Cotton 85%, Polyester 15% |
|---|---|
| Country of Origin | JAPAN |
| Model Wearing | Wearing size L (178cm/70kg) |
| Care Instructions | ※Please note that the colours may look different from the real thing depending on your monitor environment. |
| Weight | 62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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