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E. / 퍼퍼 자켓

F/CE.
디자이너 야마네 토시후미가 만든 일본 브랜드. 각 컬렉션은 전 세계에서 엄선된 특정 '국가'를 테마로 하여 실제 여행 경험에서 얻은 이미지와 영감을 의류에 반영합니다.

디가웰
디자이너 니시무라 코헤이(Kohei Nishimura)가 2006년에 설립한 DIGAWEL은 의류를 둘러싼 분위기를 독특한 디자인으로 바꾸는 일본 브랜드입니다. 컬렉션은 단순하면서도 눈에 띄는 개별 아이템을 특징으로 하며 일상 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동시에 장인 정신과 고품질 테일러링을 선보입니다.









겉감에는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보기 드문 울트라 블랙 울을 사용했습니다. 딥한 블랙 컬러로 시크하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부드럽고 구조적인 이 울 소재는 눈에 띄며 의상에 현대적인 느낌을 자연스럽게 더해줍니다.



충전재는 고품질 화이트 구스 솜털과 깃털로 구성되어 탁월한 보온성을 보장합니다. 추운 겨울날에도 포근한 담요에 감싸인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안감이 소매까지 이어져 있어 내구성과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스탠드 칼라는 바람을 막아주는 데 딱 맞는 높이를 제공합니다. 유선형 디자인으로 터틀넥이나 후드티와 레이어드해도 부피를 더하지 않고 균형있고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앞면에는 2개의 포켓이 있으며, 셔링이 있는 신축성 있는 커프스가 찬 공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합니다.



밑단의 조절 가능한 드로코드로 실루엣을 조절하고 내부 따뜻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바지와도 손쉽게 페어링 가능
이 짧은 다운 재킷은 오버사이즈 실루엣, 넉넉한 다운 충전재, 여유로운 소매와 밑단이 특징입니다. 루즈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크롭 길이가 전체적인 균형을 잘 잡아줍니다.

눈에 띄는 디자인은 와이드 레그, 스트레이트 또는 플레어 팬츠와 쉽게 어울립니다. 캐주얼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려면 옷장에 추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