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UNDERCOVER / 오토 컴팩트 53.0cm 접이식 우산

런던 언더커버
2008년 영국에서 설립된 London Undercover의 사명은 한때 영국 신사의 상징이었던 우산을 패셔너블한 액세서리로 승격시키는 것입니다. 전통적인 장인정신, 현대적인 디자인, 친환경 소재를 결합한 이 브랜드는 지속 가능성과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현대적인 컬렉션을 제공합니다.









내구성을 고려한 친환경 소재
캐노피는 PET병에서 추출한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졌으며, 이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브랜드의 의지를 반영하는 동시에 오래 지속되는 내구성을 보장합니다.

94% 자외선 차단 맑은 날에도 우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우산과 비우산이 필요 없이 겸용우산의 장점을 누려보세요.



무광택 손잡이는 천연 목재로 제작되어 촉감이 좋고 우아한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각인된 브랜드 이름으로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더욱 강화되어 세련된 마무리 터치를 선사합니다.





비오는 날에도 원터치로 편리하게
자동 개폐 푸시 버튼이 장착되어 있어 특히 손이 가득 차 있을 때 기능성이 뛰어난 우산입니다.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우산을 열거나 닫을 수 있습니다.

[열다]
1. 우산이 단단히 고정되었는지 확인하고 패브릭 밴드를 제거합니다. 손잡이를 꼭 잡고 버튼을 눌러주세요.
2. 샤프트가 확장되고 우산이 열립니다.

[닫으려면]
1. 우산을 닫으려면 버튼을 다시 누르세요. 자동으로 닫힙니다.
2. 우산을 수평으로 잡고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머리와 손잡이의 양쪽을 눌러 단단히 고정되었는지 확인하세요.



닫았을 때 우산의 길이는 약 30cm이므로 토트백이나 백팩에 쉽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우산의 디자인과 어울리는 생생한 커버는 경쾌하고 기분 좋은 디테일입니다.



우산 손잡이에 어울리는 스트랩이 강조되어 디자인에 기발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일회용 문화의 해독제로 탄생
우산은 전통적인 영국 기술과 현대적인 요구를 결합하여 품질에 대한 브랜드의 약속을 구현합니다. 견고하고 독특한 동물 프린트로 제공되는 이 접이식 우산은 비가 오는 날이나 화창한 날 모두에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입니다.

전용 케이스에 포장되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다양한 디자인 중에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