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 OF THE CHEESE
【30% OFF】SON OF THE CHEESE / 27 카위찬 스웨터
치즈의 아들
2013년에 시작된 도쿄 기반 브랜드인 SON OF THE CHEESE는 창의적인 개인들이 함께 모이는 활기찬 커뮤니티 공간에서 영감을 받아 "리틀 아메리카(Little America)"라는 컨셉으로 탄생했습니다. 컬렉션은 이 커뮤니티 내의 다양한 사건과 트렌드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네프 원사를 사용해 따뜻함과 풍부한 질감
네프 원사는 불규칙하게 분포된 섬유 클러스터가 특징이며 독특한 질감과 자연스러운 느낌을 만들어냅니다. 이 스웨터는 네프 원사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여 니트에 깊이와 개성을 더하는 동시에 부드럽고 편안한 촉감을 제공하여 추운 계절에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2겹의 원단으로 제작된 볼드한 숄 칼라는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아한 룩을 연출해줍니다.
편리한 집업 디자인으로 착용이 간편하여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과감한 "27" 숫자의 니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파격적인 디자인 요소로 뒷모습에 개성을 더해줍니다.
양쪽에 핸드 포켓을 배치했으며, 소맷단과 밑단의 골지 처리로 핏을 높여주어 바람의 유입을 막아주면서도 샤프한 실루엣을 연출해줍니다.
편안하고 편안한 핏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편안한 핏을 선사하며, 아우터와 이너 레이어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넉넉한 어깨와 몸통 폭이 뛰어난 가동성을 제공합니다.
블랙 데님과 매치해 여유롭고 캐주얼한 룩을 연출하거나, 치노나 슬랙스와 함께 매치해 더욱 세련된 시즌 분위기를 연출해보세요.

SIZE
※Check out the size guide for more accurate measurements.
Staff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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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프 (165cm/52kg) 체형: 슬림 착용 : 사이즈 M 핏은 여유롭고 편안합니다. 소매는 손등까지 덮고, 길이는 엉덩이까지 닿습니다. 긴팔 티셔츠처럼 편하게 걸쳐입기 편한 아이템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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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프 (171cm/61kg) 체형: 평균 착용 : 사이즈 M 어깨폭과 몸통폭 모두 여유로운 핏입니다. 길이는 엉덩이 중간쯤 오고, 소매는 손등까지 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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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프 (177cm/67kg) 체형: 평균 착용 : 사이즈 L 핏은 여유롭고 편안합니다. 소매는 손등까지 닿고, 길이는 엉덩이까지 덮습니다.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전체적인 모양은 부피가 크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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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프 (181cm/80kg) 체형: 땅딸막한 착용 : XL사이즈 핏은 여유롭고 캐주얼합니다. 어깨 솔기가 내려가고, 길이는 엉덩이 중간 정도까지 내려옵니다. 소매는 약간 길어서 손등까지 닿습니다. |
SPEC
| Materials | 나일론 51%, 울 49% |
|---|---|
| Country of Origin | 일본 |
| Model Wearing | XL 사이즈(178cm/70kg) 착용 |
| Care Instructions | ※모니터 환경에 따라 색상이 실물과 다르게 보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Weight | 113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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